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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근황

최근은 평화롭습니다.PB8이라는 프로바이오틱스 알약을 샀어요.전에는 Jarrow 것을 먹였는데 이것은 껍데기가 까슬까슬 해서 목구멍에 잘 달라 붙는 것 같더니 PB8은 알약이 매끈해서 그런지 먹이기 좀 더 수월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도로 밀려 나오기도 쉬운 것 같아요. 어젯밤에 먹이고 잤더니 오늘 아침엔 화장실 수확이 아주 푸짐하더군요. 사람용 유산균이...

시이 보내주었습니다.

공격적인 수액 치료의 영향으로 폐수종이 와서 지난 월요일 아침에 떠났습니다.화장실까지 걷는 것이 힘들었는지, 막판에는 화장실에서 자는 경우가 많았고, 저도 시이가 걱정되어 이불을 깔고 시이가 누워 있는 화장실 근방에서 자곤 하다가 그날 따라 피곤이 심해져서 침대로 가서 잤어요. 아침에 이상한 기분이 들어 일어나니 시이가 화장실 앞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

수액 맞기

발견된 후로 일주일이 안 되었습니다만 그 사이 혈관 수액을 세 번째 맞고 있습니다. 빈혈이 있는 경우에는 수액이 안 좋은 결과를 줄 수도 있지만 시이는 현재 bun, 크레아티닌, 혈당 수치를 제외하고 다른 수치들은 양호하기 때문에 이뇨제를 포함하여 조금 공격적으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치료들은 모두 크레아티닌 수치를 낮추기 위한 것이에요.크레아...

휴일에도 방광염

▲ 쿨젤 매트를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주인이 또 이상한 물건을 가져왔군,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더니 요 며칠 전부터는 매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닼ㅋㅋㅋ----방광염이 난치성이라는 이야기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각오를 했습니다. 지난 주말 아침 레이는 불안하게 호소하는 울음소리를 내며 안절부절 하고 있었습니다.집이 좁기 때문에 고양이가 화장실 모래를 파묻거나...

Bless you

몇 번을 말해도 웃긴 이야기지만 저는 고양이 알러지가 있습니다. 어릴 때는 그냥저냥 지낼만 하더니 나이를 먹을수록 알러지가 심해져요. 그렇다고 12살이나 된 고양이들을 다른 집에 보낼 수도 없고,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때때로 약 먹는 것을 잊어버리면 엄청나게 재채기를 하게 되는데, 그럴 때면 시이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한 마디 해 줍니...

목욕했어요

드라이기 소리를 싫어하기 때문에 드라이기로 말려줄 수 없어서 항상 히터를 켜줍니다.그렇게 추운 날은 아니었지만 속까지 푹 젖은 고양이에게는 충분히 추운 날씨였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어떻게 제일 따뜻한 곳은 잘 찾아 냅니다.다들 피부 각질 일어나는 것이 심한데 해결책을 좀 찾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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