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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톱을 깎는다

13년간 얌전하게 발톱을 깎아 오신 솔 선생님

봐주세요

애묘인들에게는 눈키스라고 부르는 그것. 토미의 장기입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눈키스 빈도가 엄청 높은 것 같아요.----------------고양이는 세대가 짧은 동물이죠. 솔이랑 레이가 만으로 12살, 토미는 만으로 3살입니다. 9살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고양이의 임신 주기 등을 고려할 때, 솔이의 자식이 손자를 낳고, 손자가 또 증손자를 낳고 고...

순둥순둥

톰은 사람이 자기와 놀아주기 위해 하는 장난에 대해서는 화를 안 냅니다. 요즘 다시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더니 놀고 싶어 죽겠나 봐요.ps. 하지만 엉덩이를 잘못 만지면 물립니다.

우리집 고양이는 겁쟁이 고양이

작은 일에도 잘 놀라요~♬

Bless you

몇 번을 말해도 웃긴 이야기지만 저는 고양이 알러지가 있습니다. 어릴 때는 그냥저냥 지낼만 하더니 나이를 먹을수록 알러지가 심해져요. 그렇다고 12살이나 된 고양이들을 다른 집에 보낼 수도 없고,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때때로 약 먹는 것을 잊어버리면 엄청나게 재채기를 하게 되는데, 그럴 때면 시이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한 마디 해 줍니...

민들레 홀씨

토미를 키우기로 결심했을 적에는 어린 고양이의 오두방정쇼를 기대했어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도 엄청 좋아하는 고양이여서 그럴 줄 알았는데...의외로 이런 장난에는 너무 시크해서ㅠㅠㅠㅠㅠ집에 오다가 강아지풀 하나 꺾어오거나 꽃대에서 떨어진 꽃을 주워가도 늘 "응. 그래. 주인아 재밌니? ㅍㅅㅍ" 이런 반응이어서 김이 샙니다ㅠㅠㅠ

주인 퇴근했니?

이런 걸 찍을 줄 알았으면 전날 현관은 청소하고 나갈 걸 그랬네요. 모처럼 해가 있을 때 퇴근한 김에 찍어 보았습니다. 뒤따라 오는 솔이도 그렇고 다들 인사는 하러 나오지만, 특히 토미가 잘 반겨줍니다.방에 바로 들어가서 옷부터 갈아입는데 인사를 안 받아주면 발치에 드러누워 배를 보이며 인사를 해요. 어릴 때 어머니께서 왜 그렇게 궁뎅이를 두들겨서 아버...

꼬리가 말을 듣지 않는다

어른 고양이가 되는 순간은 꼬리가 자기 몸에 달려 있다는 걸 알아채는 때라고도 하지만...토미를 보면 꼬리가 자가 몸에 달려 있는 건 항상 알고 있어도 알아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쪽에 가까운 일인 것 같습니다.우리집 고양이 중에서 꼬리 그루밍을 가장 잘 하는 녀석은 솔이고, 다른 녀석들은 꼬리 그루밍을 하는지 어떠는지 잘 모르겠네요. 본 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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